웨스트팩, 차세대 ‘IGEL OS 12’ 국내 공급 및 마이그레이션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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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 엔드포인트 OS 선도 기업 IGEL의 국내 공인 총판사인 웨스트팩(Westpac)이 기존 ‘IGEL OS 11’의 단종(End-of-Life, EOL) 일정에 발맞춰,
차세대 보안 엔드포인트 운영체제 ‘IGEL OS 12’의 국내 공급 및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차세대 IGEL OS 12는 모놀리식(단일 구조) 형태였던 기존 OS 11에서 벗어나 아키텍처를 전면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 고객을 위한 주요 지원으로는 모듈형 아키텍처와 전용 ‘IGEL 앱 포털(App Portal)’,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 기존 PC 재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UMS(Universal Management Suite)를 활용한 중앙 관리 기능 등이 있다.
IGEL OS 12는 전체 운영체제를 한 번에 업데이트해야 했던 OS 11과 달리 기본 OS와 개별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했다.
Citrix, VMware/Omnissa, Microsoft AVD, Zoom 등 필요한 클라이언트와 보안 에이전트를 앱 포털에서 개별적으로 배포·업데이트할 수 있어 시스템
운영에 따른 중단 시간을 줄이고 저장공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읽기 전용(Read-only) 리눅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부팅 단계부터 클라우드 접속까지 엔드투엔드 체인의 무결성을 검증한다.
엔드포인트에서 랜섬웨어와 멀웨어의 침투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망분리 등 높은 수준의 보안 관리가 요구되는 기업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기존 x86 기반 PC와 씬 클라이언트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사용 중인 하드웨어를 IGEL OS 12 기반으로 전환해 단말기 교체 주기를
연장할 수 있으며, 신규 하드웨어 도입에 필요한 비용을 줄여 전체 소유비용(TCO)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기존 장비의 활용 기간을 늘리는 만큼 폐기 대상
하드웨어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중앙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웹 기반 인터페이스와 UMS를 통해 다수의 엔드포인트에 필요한 정책과 설정을 원격으로 일괄 적용할 수 있으며, 신규 기기의 초기
설정과 배포 과정도 간소화했다. 수천~수만 대 규모의 단말기를 운영하는 기업에서도 관리자가 중앙에서 기기 상태와 설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웨스트팩은 최근 엄격한 보안 컴플라이언스와 망분리 환경이 요구되는 국내 대형 금융 고객사 및 주요 공공기관에 수천 유저 규모의 성공적인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IGEL OS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선보인 바 있다.
웨스트팩 관계자는 “IGEL OS 11의 서비스 지원 종료가 다가옴에 따라 기존 고객들의 안정적인 OS 12 마이그레이션을 돕는 한편, 칩플레이션으로 하드웨어 교체
예산에 부담을 느끼는 신규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보안 고도화 혜택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내 파트너사들과 함께 무상 기술 검증(PoC) 및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4386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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